평소 집에서 어머니께서 과자 봉지나 라면 봉지, 비닐류 등을
따로 분리해 두신 모습을 보고 궁금한게 있어 검색을 해 보았다.


어디까지가 일반 쓰레기인지 어떤게 재활용 되는 것인지..
아무래도 혼자 살면서 직접적으로 살림을 하지 않다보니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이미지 출처-지식경제부 네이버 블로그




지식경제부 블로그에서 보니 이 마크가 있는건 "무조건" 재활용 된다고 한다.
근데 저 영어는 뭔지 모르겠는데..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 잘 알고 있듯 페트병.(생수병,음료수병,간장병 등)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
 - 고밀도 폴리에틸렌.(세제나 샴푸등의 용기)
LDPE(Low Density Polyethylene)
  - 저밀도 폴리에틸렌.(막걸리나 우유병 등)
PP(Poly Polyethylene)
                     - 폴리프로필렌.열가소성 수지(소주나 음료수를 담는 플라스틱 박스)
PS(Polystyrene)
                                 - 폴리스티렌.(요구르트병,일회용 어묵 용기 등)
PVC(Polyvinyl Chloride)                   - 폴리염화 비닐(파이프 등 주로 공업용 제품)

그리고

Other. 나와같은 사람들이 잘 몰라서 종량제 봉투에 들어가 버리는 종류 중의 하나.
라면봉지과자 봉지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여러 성분이 합성된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재질 분류를 하는 이유는 각 재질마다 재활용 공정이 다르기 때문.
그래서 되도록이면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배출시에는 같은 종류로 모아서 내놓아야 한다고 한다.
그치만 원칙대로 재질마다 따로 수거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대략 비슷하게라도 모아서 내놓아야 한다고..
Other류 같은 경우는 따로 모아 플라스틱과 함께 버리면 된다.

 


그외 주의해야 할 사항을 따로 보자면..

 

▶우유팩은 일반 종이와 따로 분리배출 해야 합니다.
  종이에 따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재활용 공정이 다르다는..

 

▶폐플라스틱의 분리배출
  쌀포대, 비료포대는 물론 밴드, 끈도 모으면 재활용 됩니다.

 
▶화장품병, 흰색(창문)유리, 깨진유리 등은 재활용품이 아닙니다.

▶폐스티로폴 중 컵라면 용기, 도시락 등 1회용 용기와 수산양식용 폐부자, 건축용 단열재,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거나 다른 재질로 코팅된 것은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하면 안됩니다.

 

▶전화기 헤어드라이기 옷걸이 등 복합재질로 된 폐플라스틱과
  재떨이, 식기 등 열에 잘 녹지 않는 폐플라스틱은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하면 안됩니다.

 

▶TV, 냉장고, 세탁기등 가전제품을 포장한 스티로폴은 판매자에게 되돌려 줍시다.
  (무상으로 가져가 주신다고 합니다.)

 

▶아래의 이물질 등은 음식물쓰레기와 반드시 제거(분리)합시다.
  - 플라스틱, 비닐, 금속, 유리, 병뚜껑,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
  - 껌, 은박지, 티백, 종이, 담배꽁초, 약, 항생물질 등 )
  - 소라껍데기, 소·돼지의 큰뼈, 다량의 소금, 다량의 기름 등


▶가구, 가전제품 분리배출
  폐가전, 가구는 현재 지방자치단체, 가전제품 제조업체, 전국가전.가구재활용 협의회에서 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배출자에게 수수료를 받고 스티커를 발부하여 수거·처리하고 있으며
  가전제품 제조업체에서는 신제품을 판매할 때 구제품을 수거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사)전국가전·가구재활용 협의회에서 재활용 센터를 통하여 가전, 가구를 배출하려 하거나
  중고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하면 관할 시·군·구나, 전국가전·가구재활용 협의회 전화 : 02-637-2220에 문의하시면됩니다.
  신제품 구입으로 사용이 필요 없어진 가전. 가구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거나 재활용 센터 등에 보냅니다.
  고장난 가전제품이나 가구는 수리가 가능한 경우 재활용 센터에 보내고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관할 시·군·구에 연락하여 수수료를 내고 배출합니다.


여기까지가 대충 잘몰랐던 내용이나 궁금했던 부분들이다..

쓰레기 분리수거에 관해 더 알아보면 정말 세세한것 까지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이 많지만
이정도의 기본만 지켜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내가 그나마 생각을 갖고 했던 일은 택배상자등 상자에 테잎으로 붙여놓은거 따로
벗겨서 종이류에 배출한거 밖에 없는거 같다..
처음에 이런 내용이 궁금해서 환경부를 검색했는데 위의 자료등이 지식경제부에 있네..

 

 

 

출처- 환경운동연합, 지식경제부 이야기(네이버 블로그)

Posted by 꾸물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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