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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3 아이패드 스케치북 프로 - ipad sketchbook pro , 전단지







원래 30살이 된 기념으로 나에게 선물한 아이패드(ipad)의 목적은

좀 더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취지로 누워서도 간편히 그림을 그리기 위함 이었다.

그래서 그림그리는 어플을 이것저것 찾아보았는데

포토샵과 비슷한 Autodesk의 sketchbook pro와 페인터와 비슷한, 원래 pc용으로도 있는거긴 하지만 Artrage가

괜찮아서 두개를 구매해 놓고 있었다.

그랬던 것이 만화책이나 보고 간단한 게임만 하게되는 비싼 장난감으로 전락해 버렸다.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자기전에 누워서

sketchbook pro 어플로 드로잉 해봤다.. 쩝.




암튼

날이 추워지거나 무더운 여름때면 간간히 생각나서..

사람들에게 이런거 하나 얘기해 보고 싶었다.

착한일 하는게 좀 어렵고 남의 눈도 의식된다면

지나가는 길에 전단지 나눠주시는 할머니, 아주머니의 전단은 꼭 받아주었으면 한다..

받아서 근처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가방에 고이 접어 나빌ㄹ...

집에 가져와 종이 재활용에 같이 모아서 내놓으면

추운데 길에서 고생하시는 할머니, 어머니뻘의 어르신들 도와드릴 수 있고

동네 파지줍는 분들도 도와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닐까..

아, 전단지는 그래도 한번 훑어보고 관심있음 사거나 찾아가거나 알아서들 하고,

난 되도록 주시는건 모두 다 챙겨서 집에 가져온다.

친구중의 한명처럼 적극적으로 "저도 한장 주세요" 하면서 넉살좋게 받아오는것 까진 못하지만

좀 천천히 걷고 그 옆으로 지나가 주기만 하면 받아 볼 수 있다.



어렵지 않다.

받고, 넣고, 모아서 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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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꾸물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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