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를 보다가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어 짧은 만화로 그려볼 생각중에 나온 녀석..
조만간 정리되면 만화를 올릴 수도..
것보다
저번주 월요일에 인터넷으로 번호이동 전화를 신청했는데..(옥션이었다.)
일주일하고 몇시간이 지난 오늘 저녁에야 받아볼 수 있었다.
월요일 서류며 돈이며 다 보내놓았는데
수요일에 배송지연 공지, 금,토까지는 꼭 보내준다고, 아니 받아 볼거라고..
그래서 주말에 휴대폰은 끊겨있던 상황..그리고 주말에 다시 받은 연락.
월요일까지 보내준다고..(알아보니 배송지연 연락은 3일안에 구매자에게 해야 한다더군.. 3일마다 딱딱 연락해주셨군..)
화를 내봤지만
일주일동안 그거 기다리느라 나가지도 못한 상황에 이제와

"그럼 취소하겠느냐?" 하는 대답..

물론 아쉬운건 내쪽. 근 8시간 검색해서 찾은 가장 저렴한 판매처였고,
기다린 시간도 시간이니..
어쩔 수 없이 월요일까지 기다리겠다고..
그리고 오늘 저녁에야 배달 되었다는..

실제 이 얘기는 더 장황하고 어이없는 경우가 더 있지만 너무 길어지고 더 찌질해지는걸 피해보고자 이정도만..

옥션의 고객안내센터(?)를 뒤져보니
꽤나 판매자에게 유리한 점이 많다는거.. 하긴.
옥션 입장에선 나와 같은 소비자가 돈 주는게 아니라 판매자에게
수수료 같은거라도 받으니 판매자가 옥션의 소비자가 되는 판이랄까..


어쨌든 개 찌질한 윗글을 정리해 보면.

"씨발 돈이 최고."

돈이 많았으면 번호이동 할 필요도 없이 가까운 대리점 가서
여기서 제일 비싸고 간지나는 폰 주쇼. 라고 하면 끝나는 거니까.. 갑자기 슬퍼지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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