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따위

2008.12.12 20:14 from 주저리 주저리










월요일 pm 9:00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얘길듣고

화,수,목 장례를 치르고 왔다.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선 어찌됐든 좀 숙연해져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알게된것 중 하나.

자식은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장례에 오신 분들에게 먼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얘길 하는게 아니고

차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라고 얘길 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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