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부탁으로 이런 동영상을 만들었었지..

잘 하지도 못하는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깔짝거리면서 EBS의 그것처럼 만들어 보긴 했는데

어설프구나..

우연히 하드디스크에 있는걸 봤더니 중간에 오타가 있었네 그땐 왜 안보였을까..

 
http://kimchangkyu.tistory.com/19 (티스토리)

http://blog.naver.com/tokyo119/30024132446 (네이버)

원본 내용 주소이고 친구가 작성한 내용.




뻘글.



만약 내가 지금보다 돈을 더 많이 벌게 된다면

욕심이 커지게 되는걸까 생각한다.

그다지 불편하지 않게 입던 옷들과 생활용품을 비롯해서 지금껏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사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 좋은집에서 살고 싶어지고, 차를 사야겠고, 또 더 좋고 비싼 차로 바꾸고 싶어지고..

결국 그 욕심이나 예전엔 전혀 생각지 '않았던' 필요성이 점점 커지게 되어서

아무 문제없는 물건들을 더 비싸고 좋은 제품으로 바꾸게 될까?


또 생각해 봐야 할 문제는

지금 보다 더 많은 돈을 얻는다는건 그만큼의 일과 책임이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림 그리는 일이 좋아서 그림을 그려서 생활하고 있지만 그 외의 일들을 더 처리해야 하고

그림과 관계없는 일까지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를 받고.. 난 아직은 그렇게 일을하고 싶진 않다.

위에 언급한 상황은 어디까지나 회사에서의 일일테고,

(나의 가치-내 그림의 가치-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겠지.. 그리고 그렇게 되는게 정상적이고.)

내가 여우같은 부인과 토끼같은 자식이 생긴다면 가장으로서 그런 선택을 하게 될진 모르겠지만..


이런 꽉막힌 생각을 부정할 수 있는건

내가 하는일에 최선을 다할때 저 모든것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하는거겠지..ㅎ

어찌보면 둘 다 어려운 일인것도 같다.

평범하게 사는것도 어렵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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