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딴지 마빡 이야기/2013

딴지일보 마빡 2013. 12. 05

by 꾸물 2021. 6. 21.
반응형

 

 

[정치] <파토의 쿡찍어 푸욱> - 1. 공포의 마스터플랜

 

기사 - [정치] <파토의 쿡찍어 푸욱> - 1. 공포의 마스터플랜

2013. 12. 05. 목요일 논설우원 파토 <파토의 쿡찍어 푸욱>은 시급한 현안에서부터 해묵은 숙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치, 사회 관련 문제를 다루는 코너임다. 과학 잡설 <호모 사이언티피쿠스>와

www.ddanzi.com

2013. 12. 05. 목요일

논설우원 파토

 

 

 



<파토의 쿡찍어 푸욱>은 

시급한 현안에서부터 해묵은 숙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치, 사회 관련 문제를 다루는 코너임다.

과학 잡설 <호모 사이언티피쿠스>와 교대하면서 격주로 연재되니

 많은 사랑 주시던가.


 

 

 

우원은 올 여름부터 쓸까 말까 고민했던 이야기가 하나 있었다. 그랬던 이유는 국정원 사태를 비롯해 정국이 어떻게 풀리는지 추이를 일단 좀 보자는 생각 때문이었다. 허나 직을 걸고 투쟁하겠다며 비장 떨던 김한길은 국정원 개혁 위원장과 특검을 맞바꿈으로써 살을 얻고 뼈를 내주고는 빅딜이라며 자랑하고 있다. 이런 건 국민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게임이지 진짜 투쟁이 아니다.

 

그리고 그 비슷한 시기에 아래의 두 가지 기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20일 "도지사는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뛰어다녀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해 새누리당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출신으로 성추행 사건에 연관돼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우 지사는 얼마 전 도민 17,000명을 미리 새누리당에 입당시킨 바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지역적 기반인 영남과 호남 의원들이 함께 모임을 만들고 양측의 상징적 인물인 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키로 해 주목된다. 이날 첫 만남에는 새누리당 이병석 최경환 김태환 김광림 이철우 김종태 박명재 이완영 의원과 민주당 김성곤 이낙연 박지원 주승용 이윤석 김영록 김승남 황주홍 의원이 참석했다. 앞으로는 다른 경북·전남 출신 의원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러니 이제는 더 주저할 이유가 없고 해서도 안되는 시점이다.

 

이 글은 앞으로 벌어질 상황 여하에 따라 그냥 소설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우원은 진심으로 그리 됐으면 좋겠다. 아니면 이 나라는 진짜로 좆 되기 때문이다.

 

과연 지금보다 더 좆 되는 게 가능하냐고? 그걸 확인하러 이제 같이 가 보시자.

 

 

 

 

 

[의학]고령 산모, 그리고 그냥 병원이야기

 

기사 - [의학]고령 산모, 그리고 그냥 병원이야기

2013. 12. 05. 목요일 raksumi 지난 기사 [임신에 대하여] [회음절개에 관한 고찰] [그냥 나의 병원 이야기] [어떤 모녀 산모] [제왕절개를 알려주마]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수중 분만 이야기] [

www.ddanzi.com

2013. 12. 05. 목요일

raksumi

 

 

 



지난 기사

[임신에 대하여]
[회음절개에 관한 고찰]
[그냥 나의 병원 이야기]
[어떤 모녀 산모]
[제왕절개를 알려주마]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수중 분만 이야기]
[건강 검진 하지 마라]
[수술방 이야기 1]
[수술방 이야기 2]
[수술방 이야기 3]
[산모가 원해서 시행하는 제왕절개(CDMR)]
[임신성 고혈압에 대해]

 

 

 

참 세상이 복잡한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뉴스가 쏟아지고 있으며, 터지는 문제들은 하나 같이 해결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과거에 그런 발언을 했다면 정말 돌에 맞아 죽었을 것 같은,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 인간들이 많아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런 와중에 제 분야에 대한 글만 한가롭게 쓰자니 답답한 마음이 큽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정의롭고 올바르게 해결되어서 제가 분만하는 애기들이 컸을 때는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만 정말 바람만 될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애기들의 얼굴을 보면 희망찬 미래가 보여야 하는데 자꾸 좋지 않은 앞날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우리가 노력을 하지 않고 흘러간다면 정말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더 커지겠죠. 세상이 아무리 답답해도 계속 세상은 돌아가고 흘러갈 겁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마음은 많이 무겁지만 오늘은 고령 산모에 대한 글과 병원에서 겪었던 이야기 하나를 써 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령임신이란 산모가 아기를 낳을 때의 나이가 만으로 35세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35세를 기준으로 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산모의 나이가 35세를 넘으면서 다운 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의 발생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임신 중반기에 산모들이 할까 말까 가장 고민하게 되는 검사인 양수 검사를 일단 권유하게 되는 나이도 바로 35세가 기준이 됩니다. 참고로 35세는 '만 나이'이며, 당연히 주민등록상의 나이가 아니라 실제 나이이며 임신 했을 때가 아니라 분만 할 때의 나이입니다.

 

최근 과거에 비해 높아진 여성들의 교육수준과 취업율로 인해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고 있고, 이혼 및 재혼 등이 증가함으로 인하여서도 고령임신과 출산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집값이 올라가고 전세값도 덩달아 올라가면서 사는 곳을 못 찾은 젊은이들의 집값 마련을 위한 결혼 준비 기간이 길어지게 된 것이 고령산모의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집값만 좀 안정이 되어도 출산률 걱정이 좀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임신율과 출산율

 

여성의 나이는 임신율과 유산율에 독립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나이가 들수록 임신율이 감소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난자의 질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난자의 질이 떨어지고 이 노화된 난자는 배란과 수정, 그리고 착상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줘서 전반적으로 임신을 어렵게 합니다.

 

설사 임신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다운 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 소견의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임신 초반기 뿐 아니라 임신 중반기 이후에도 유산이 되기 쉽습니다. 실제로 태아가 기형인 경우 대부분이 배속에서 유산이 됩니다. 그래서 임신 초반기에 유산이 된 경우 대부분이 태아에 이상이 있다고 예상이 되므로 이 때 유산이 되었다고 해서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실 것은 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포함되어 산모 연령 증가에 따라 자연 유산율도 증가하는데 30세 이하에서 자연 유산율은 10%, 30대 후반에서는 18%, 그리고 40대 초반에서는 약 34% 정도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태아 기형의 원인 이외에도 유산의 원인으로는 자궁의 혈류가 감소하고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 한 것이 이유가 될 수 있겠습니다. 보통의 여성 20-30% 정도에서 발견되는 자궁 근종이나 자궁 선근종, 그리고 자궁 내막증과 난소의 낭종 등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증가하게 되는 데 이런 것들도 임신 성공과 유지에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무래도 성경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함께 증가하는 성 접촉성 질환(성병)에 의한 난관 손상 역시 임신 실패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정란이 자궁(uterus)에 착상이 되어야 하는데 산모가 성병에 걸리거나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난관이 좁아져서 난관에 임신이 되는 경우, 그것이 난관 임신. 즉 자궁외 임신. 

성병을 심하게 앓은 경우 난관 자체가 막혀서 정자가 난소까지 못 가는 경우도 있음

 

이와 같은 여성의 연령 증가에 따른 임신율의 감소는 첫 임신을 30대 중반 이후까지 미루는 경우 약 1/3에서, 그리고 40대 이후로 미루는 경우 적어도 약 1/2에서 불임 관련 문제에 접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출산력(fertility)은 20-24세가 최고이며 그 때와 비교하여 35세 이후에 약 30% 정도로 가파르게 떨어지고 40세 이후에서는 90% 이상으로 떨어지니 애기를 원하시는 분은 정말 결혼을 서두르셔야 합니다.

 

 

 

 

 

[IT]딴지 IT 늬우스 <30>

 

기사 - [IT]딴지 IT 늬우스 <30>

2013. 12. 05. 목요일 물뚝심송 벌써 12월이다. 12월 하면 뭐니뭐니해도 대통령 선거... 아악~~ 미안하다. 잠시 아픈 상처가 다시 도져서 유체가 이탈할 뻔 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삶은 지속되는 법.

www.ddanzi.com

2013. 12. 05. 목요일

물뚝심송

 

 

 

벌써 12월이다. 12월 하면 뭐니뭐니해도 대통령 선거... 아악~~

 

미안하다. 잠시 아픈 상처가 다시 도져서 유체가 이탈할 뻔 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삶은 지속되는 법. 연말연시 잘 보내시길 바라며 딴지 IT 늬우스, 서른 번째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다.

 

21세기의 시작.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지난 세기, 그러니까 80년대, 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모두가 다 기억 할 것이다. 특히 80년대, 그 때에는 21세기가 되면 어떤 세상이 올 것인가 하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그림도 많이 그리게 시켰고, 광고도 많이 하고 그랬었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은 것은 달나라 정도는 관광버스 대신 관광 우주선 정도는 타고 놀러 갈 수 있을 줄 알았고, 집집마다 날아다니는 자동차 한두 대씩은 다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시절이었다. 아이들 그림에는 언제나 그런 것들이 등장했었다.

 

청소, 빨래, 요리 등은 로봇 가정부가 다 해주는 시대가 올 줄 알았고, 암 따위의 질병은 다 고칠 정도로 의학이 발달할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 시절에는 아직 개인용 컴퓨터가 이렇게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상상이나, 스마트폰 따위가 세계적으로 유행할 것이라는 상상은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21세기가 되고도 한참 지난 지금에 와서 보면 우리들의 예상은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것이었다. 여전히 사회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들의 눈물 나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고, 여전히 사람들은 매일 매일 직장에서 과로에 시달리고 있고, 여전히 아이들은 부모님들과 싸우고 있고, 여전히 중환자들은 병마와 싸우고 있을 뿐이다.

 

아무도 예상치 못하던 발전은 IT 관련 계통에서만 벌어졌다. 70~80년대 우주선 통제에나 쓰였을 법한 엄청난 컴퓨터들 보다 훨씬 더 성능이 좋은 컴퓨터들이 손바닥만한 크기로 줄어 누구나 들고 다니고 있고, 전세계는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빛의 속도로 정보가 전파되고 있다. 그것뿐이다.

 

실제 물건이나 사람을 싣고 다니는 자동차는 그 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도 없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그 휘발유 태워 움직이는 차량들마다 운전석에 GPS와 연결된 네비게이션이 있어 길을 알려주고, 차 내부와 외부를 항상 촬영하는 블랙박스가 탑재되었다는 정도일까? 동력계통의 발전은 이제서야 겨우 전기차가 나오네 마네 하는 수준이며,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그저 군용으로나 조금 써볼까 말까 하는 수준일 뿐이다.

 

즉, 정보통신 계통은 우리가 상상하던 것 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발전했다. 하지만 실제로 뭔가가 움직이는 것, 교통수단, 운송수단, 그리고 사람의 노동력을 대치할 수 있는 로봇에 관련된 기술은 아직도 우리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일으킬 만큼 발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컴퓨터의 기반이 되는 논리회로는 참 빠르게 발전했다. 추상적인 정보를 다루는 기술은 쉽고 빠르게 발전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뭔가가 움직이는 장비들은 발전하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전자공학은 발전했는데, 기계공학은 그렇게 빠르게 변하지 못한 것이다.

 

거기다가 인류는 아직도 암을 정복하지 못했다. 오히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생활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자연요법 같은 주장이나, 대체요법들이 널리 퍼지기도 했다. 의학은 기계공학보다 훨씬 더 어려운 학문인 것 같기도 하다.

 

어찌되었거나, 뭔가를 실제로 움직이는 눈에 보이는 기술이 진짜로 그렇게 어려운 건가 싶은 의아함이 있다는 얘기와 함께 로봇에 대한 얘기를 시작해 보자.

 

 

4족 보행 로봇을 개발해 오던 보스턴 다이나믹스라는 군용장비 개발회사는 올해 '와일드 캣'이라는 모델을 선보였다.

 

 

이 둔해 보이는 4족 보행 로봇은 실제로 28.3MPH, 즉 시속 45.5Km 정도의 속도까지 달렸다고 한다. 우사인 볼트보다 좀더 빠른 속도이다. 회사의 성격이나 후원자들의 정체로 보면, 이 모델은 아마 군용 장비로 활용될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험한 지형에서 군인들이 들어야 할 장비를 대신 실어 나르는 목적이라면 그나마 양순한 것이겠지만, 저 형태에 장갑판을 씌운 뒤 무기를 장착하고 적진에 난입해서 난사를 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그다지 유쾌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4족 보행 로봇은 그렇다 치고 날아다니는 로봇은 어떨까?

 

나온 지 꽤 되는 비디오여서 많이들 보셨겠지만 매우 인상적이어서 기억하고 있는 동영상을 한 편 소개하겠다.

 

 

진짜 새의 날개짓을 모사해 진짜 새처럼 날개를 펄럭 거리며 날아다니는 이 로봇이 만들어지고 시연된 것이 이미 2011년이다. 지금쯤 얼마나 더 발전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모델은 우아해 보이는 날개짓 말고는 그다지 실용성은 없을 것 같다. 일단 중량이 문제가 된다. 배터리로 움직여야 하는데, 무게를 늘일 수가 없으니 항속거리도 문제가 되고 아직은 그다지 실용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아함을 포기한다면, 실용적인 비행 로봇은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아니 실험 단계를 넘어서 이미 전세계에서 군사적인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무인 드론들이 모두 날아다니는 로봇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실제로 미군은 이미 오래 전에 이 무인 드론들이 항공모함에서 이착륙 할 수도 있는 기능을 갖게 되었음을 자랑하고 있다.

 

 

저 드론에 미사일을 장착하고 운용한다면 사실상 미군은 전세계 어느 곳에 있는 누구라도 원하는 순간 미군 측의 인명손실을 전혀 걱정하지 않고서도 죽여 버릴 수 있는 가공할만한 위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역시나 가장 첨단에 서 있는 기술은 언제나 군사부문에 활용되어 비극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운명인 것인가 하는 서글픈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 비행 로봇들이 꼭 이렇게 비극적인 목적에 활용되는 것만은 아니다.

 

마치 장난감처럼 소개가 되었던 드론들이 또 있다. 4개의 프로펠러를 장착하고 스스로 균형을 잡으며 작은 카메라가 달려 있고, 아이패드 등으로 제어할 수 있어서 공중에 떠서 촬영을 할 수 있는 드론들이 우리 사회에 이미 널리 퍼져 있다.

 

뜻밖에 광고는 무척... 구리다.

 

사실 그다지 복잡한 장비도 아니다. 적절한 모터와 적절한 배터리, 그리고 적절한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저런 형태의 비행 로봇을 제어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가격도 무척 저렴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부분,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부분은 바로, 저런 기이한 장비를 어디에 쓸 것인가 하는 것 뿐이다.

 

다양한 상상력이 발휘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기도 하다.

 

도촬? 파파라치? 이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연예인들이 가는 곳마다 드론들이 따라다니고 있다. 해변가에 패리스 힐튼이라도 뜨면 드론들은 여지없이 나타난다.

 

긴급상황에서의 인명구조? 화재 현장 같은 곳은 좀더 안정성이 강화된 드론들이 필요하겠지만 붕괴현장이나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에서는 이미 드론들이 활약하기 시작했다.

 

농업이나 목축업에도 도입되기 시작했다. 넓은 목장에서 가축들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거나, 작물의 병충해 상태를 관찰하는 데에 이미 도입되어 쓰이고 있다.

 

GPS와 연동된 드론을 이용하면 기존의 항공사진보다 훨씬 더 정밀한 지리 정보를 알아낼 수도 있고, 정밀한 자기센서등을 활용하면 지하에 매장된 광물에 관련된 정보를 축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호주 같은 나라에 많은 사막 지역, 황무지 지역을 보다 정밀하게 탐사할 수도 있고, 그런 지역에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겠다.

 

그리고 그런 목적들 중에는 분명히 사업적인 활용처도 있을 것이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