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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3 남녀의 본능-심슨을 보다가 생각하다. (Lisa vs Malibu Stacy)














That they can never be anything
more than vacuous ninnies...
 

whose only goal is to look
pretty, land a rich husband...

 

and spend all day on the phone
with their equally vacuous friends...

 

talking about how damn terrific it is
to look pretty and have a rich husband!

 


몇년전 한 다큐멘터리 프로에서

 

여럿 커플들을 대상으로 실험한게 있었다. 커플들의 각 남,녀에게 최면형식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고

 

각각의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이었는데

 

남,녀 모두에게 지금의 애인이 다른 이성과 잠자리를 갖는다는 내용과

 

다른 이성과 아주 가깝고 행복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있다는 내용을 떠올리게 하자

 

남자들은 전자의 상황에, 여자들은 후자의 상황에 더 큰 반응을 보였다.

 

이는 인간의 오래된 본능이라는 건데

 

거기서 나온 얘기엔 여자가 아이를 낳게 되면 그 아이는 아빠가 누구든 그 여자의 아이임엔 100% 확실하다는 것.

 

여자의 뱃속에서 자신의 난자(+누군가의 정자)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자신과 그 아이를 부양할 수 있는 능력있는 남자를 찾게될 수 밖에 없고

 

위에 실험한 내용에서 처럼 자신의 애인,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게

 

자신과 아이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멀어지는 후자에 비해 그 파급력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남자는 앞서 얘기한것 처럼 자신의 아이라는 것에 대한 100%의 확신이 없기 때문에

 

여기 저기에 그 확률을 높혀 간다는 것이다. (남녀의 번식적인 측면에서의 이론적 본능을 따져보자면..)

 

아무튼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서는 여러모로 남녀에 대해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요즘 심심찮게 볼수있는 된장녀 라덩가 무슨 보슬비 어쩌고 하는게 다 이해가 간다.

 

뭐 남자들도 똑같기 때문에.. 그저 얼굴 예쁜 여자면 다 좋으니까..

 

여자들은 능력있는 남자를 찾고 남자들은 예쁘고 젊은 여자 찾는게 오십보 백보이고

 

둘 다 그냥 본능에 충실한것. 이라고 보면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손가락질 할수 없는 문제지만

 

그런 이성을 만나고 싶은가? 한다면 역시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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